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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는 어떻게 뷰티 디바이스를 일상으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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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는 어떻게 기술을 스킨케어 루틴 안으로 끌어들였나 모두가 더 좋은 성분과 더 나은 제형을 고민할 때, 메디큐브는 다른 질문을 던졌다. 기술 자체가 스킨케어의 일부가 된다면 어떨까? At a Glance Category K-Beauty / Home Beauty Tech The Pick MEDICUBE AGE-R Booster Pro X2 Why It Matters 화장품의 성분과 제형을 넘어 전자기기를 한국의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으로 가져온 흐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제품군의 최신 모델이다. Everyone Was Competing Inside the Bottle 경쟁은 오랫동안 ‘병 안’에서 벌어졌다 K-Beauty의 혁신은 오랫동안 작은 병과 튜브 안에서 일어났다. 새로운 성분을 발견하고, 더 가벼운 제형을 만들고, 흡수감을 개선하고, 토너·에센스·앰플·크림으로 루틴을 세분화했다. 소비자는 성분표를 비교했고 브랜드들은 같은 스킨케어라는 영역 안에서 더 정교한 차이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메디큐브가 흥미로운 것은 그 경쟁의 대상을 바꿨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세럼을 만드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세럼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기계를 끌어들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메디큐브가 홈 뷰티 기기를 처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AGE-R 이전에도 LED 마스크, 진동 클렌저, 갈바닉, 고주파·초음파 등 다양한 홈 뷰티 기기가 한국 소비자에게 이미 존재했다. 2019년 한국 여성 3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도 160명이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소비자는 온라인 후기와 SNS·블로그·영상 등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적극적으...